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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에이치 입니다.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되어 타격 운동을 해야할것 같네요.
와이프 친구의 동생 남자친구가 혼자 흥분하고 앞뒤 없이
쌍욕 시전에 아이 생명에 위협되는 발언까지 일삼아 협박을 하여
경찰서 사건접수도 하려고 했더니 뭔가
불리한것을 알았는지 그때서야 오해했다고 죄송합니다.
여자친구라고 가오 잡은 모양인데
알고보니 오해는 본인 혼자만 한거였고
사건의 발단을 떠나서 동생과 그 언니에게
앞으로 나, 와이프한테 연락하지말라고 하고 손절을 했죠.
여기서 자잘못을 따지면 그 동생과 어머니가 잘못한것입니다.
언니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거기에 남자친구? 하 기가차서 ㅋㅋㅋ
어차피 볼 사이도 아니고 본다고 해도 위험한 행동할 시
바로 경찰 및 고소 진행하고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사회적으로도
살아가기 정말 어렵게 어떻게든 만들 생각이였습니다.
그래서 타격 운동을 배워서라도 내 가족 지킬려고 합니다.
우리집 찾아가서 집값 떨어뜨린다고하며
동네에서 쪽팔리게 힌다고 하고
애 새끼 어린이집 가서 조져버린다고 하고
사람 새끼인지 개새끼인지 궁금 했지만
협박죄는 안무섭나보네요.
그것도 29개월인 애기 상대로?
이미 차단은 박았지만 남자친구놈 전화번호는 모릅니다.
전화번호 등록하면 카카오톡 프로필은 볼 수 있으니
상황좀 지켜보다가 협박 관련으로 위법행위가 있다면 경찰서 가서 고소장 접수해야될듯하네요.
내 가족 지키기위해 힘들어도 타격 운동으로 최소한의 방어는 해야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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