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랙슈가 입니다.
이번에 삼성 노트북5시리즈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맥북 프로 13인치 (2015년형)을 판매를 하게 되어서 노트북이 없었는데요. 노트북이 다시 쓸일이 생겨서 이번에는 보급형 노트북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구입한 모델은 삼성 노트북5 NT500R5W-LD2S을 구입하였습니다.
이게 원래는 FreeDos(운영체제 미포함)이였는데요. 지금 현재는 리눅스제품으로 변경이 되어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혹시 구매하실 때 참고하세요.
이것과 동시에 구입한것은 쿨러마스터 L2 Notepal 쿨링패드를 같이 구입하였습니다.
택배의 기다림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잠깐 택배왔다고!
생각보다 제품이 크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NT500R5W-LD2S 이 제품은 검색을 하면 안나오고 KD2S로 검색하셔야 나옵니다.
기존에 판매가 되던 KD2S는 FreeDos 입니다.
LD2S가 리눅스 탑재되어 있습니다.
성능은 둘다 동일하다고 합니다.
아 크고 아름답습니다.
노트북은 15.6인치 입니다.
쿨링패드는 17인치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중 4장 까지는 쿨링패드 개봉입니다.
이것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성능입니다.
단점으로는 단수 조절이 불가 합니다.
단수 조절이 되는 제품은 가격대가 조금 비싼것도 있지만
단수 조절이 되는 제품들은 알루미늄이 아닌 이상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는 제품은 내구성이 약해서 플라스틱이 파손이 될 수 있습니다.
위 메쉬는 스틸재질로 제작이 되어 있고 나머지는 플라스틱입니다. 상판이 스틸이라 내구성은 플라스틱에 비해 좋다고할 수 있겠죠.
이것의 단점은 또 있다면 쿨링팬이 160mm 입니다.
조금 작은편이기는 하나 소음은 잘 들리지 않습니다.
팬이 크면 클 수록 소음은 생기게 됩니다.
보급형의 팬의 경우에는 고급형 팬보다는 성능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는 데스크탑 케이스가 커세어 크리스탈 570X RGB 입니다.
팬 가격만 3만원이 넘는 제품인데요. 손을 잡시 대고 있으면 시원한정도의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만큼 팬이 비싸면 비쌀 수록 성능은 올라갑니다.
딱 쿨러마스터 L2 Notepal 이 제품은 보급형의 성능 기준에 만족입니다.
딱 그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고 능력을 발휘하는 듯 합니다.
아래 사진은 삼성전자 노트북5 NT500R5W-LD2S 입니다.
구입 후 구입 사은품으로 키스킨과 마우스를 증정하였는데요.
현재 키스킨은 사용하기로 했고 마우스는 제품 박스안에 고스란히 넣었습니다.
참고로 마우스는 보급형 유선 마우스 (삼성제품) 입니다.
전 노트북을 선을 최소화 하기로 결정하여서 유선제품은 최소화 하려고 합니다.
기계식 키보드만...3대 인데.........하하..........무선 기계식을 사야 하나.....;;;;;
노트북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는 저에게는 너무 안맞아서요........
친구놈이 노트북 사운드 허접하다고 하는데요........네 허접해요.
보급형 노트북이기 때문에 스펙상 1.5W*2개 입니다.
근데 뭐 집에서만 대부분 사용이라서 이 부분은 큰문제는 안될듯 합니다.
필요하다면 블루투스 스피커를 하나 살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팜레스트와 상판에는 필름을 사서 붙이지 않을까 싶네요.
노트북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팜레스트 부분이 닳아서 보기가 흉해지거든요.
아차!
이 노트북은 리눅스 제품이라 윈도우를 사용하셔야 하는분께서는 윈도우를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
윈도우 설치에 관해서는 별도로 포스팅으로 올려놓겠습니다.
이상 블랙슈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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