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랙슈가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 개봉 입니다.
이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을
그대로 복사 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유는...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와서요...ㅎㅎ
이모티콘은 디셉님의 블로그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jhg1985/221022736589
해당 블로그의 포스팅입니다. 제 블로그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4 Pro 출시 이후 물량부족을 인하여 구입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했죠.
원래 하이마트에서 구입을 했었는데 하이마트 측 과실로 일어난 성의 없는
택배로 인하여 부득이 하게 한대를 더 구입후 하이마트 구입제품은
반품 하였습니다.
졸지에 이렇게 되었죠.
프로가...2대...
안전하게...가기 위해 안전벨트는 생명띠 입니다!
자 그럼 이제 구형 플스4 와 무엇이 다른지 확인해 볼까요??
(위)구형 플스는 CUH-1105A B02 글래셔 화이트
(원래 있던 기기)
(아래)신형 플스는 CUH-7017BB01 제트 블랙입니다.
자 스펙을 비교 하면 CPU는 AMD사의 제규어 8코어로 둘다 동일합니다.
플스4 프로의 경우는 성능 향샹으로 GPU의 경우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구형 1.8 TFLOPS / 신형 4.20 TFLOPS
차이가 있습니다. 수치상 차이라 체감이 안될 수 있습니다.
TFLOPS는 테라플롭스 입니다.
1테라플롭스는 1,000기가 플롭스 입니다.
테라플롭스는 연산 수치라고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겠네요.
1테라 플롭스는 1초 당 1조번의 FLOPS연산을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향상으로 인해 소비전력은 좀 올랐죠.
하지만 PS4 프로의 경우 제대로 체감을 하려면 사실 4K TV가 있어야
진정한 플스4 프로의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FHD TV의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죠.
기존 구형 플스의 박스 입니다. 손잡이가 있지만
신형 플스에는 손잡이가 업습니다. 이것도 차이점이겠죠.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설명서가 있습니다.
플스4 프로 본체를 꺼내보았습니다.
전면부에는 좌측 전원, BD트레이 버튼이 있으며
우측에는 USB 슬롯 2개가 있습니다.
후면부는 구형 플스랑 달라진건 없어보입니다.
구성품을 보면은 달라진건 없으나 전원케이블만 달라졌습니다.
생긴건 PC파워케이블 처럼 생겼지만 PC파워케일하고는 당연히 호환 안됩니다.
구형 패드와 신형 패드 달라진건 없습니다.
구형과 신형 비교입니다. 얇아지긴 했는데 길이는 좀더 길어진거 같네요.
으흐흐흐
출고년월이 5월입니다. ㅎㅎ 3개월 되었네요.
이로써 개봉에 대한 내용은 끝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PS VR 개봉 및 사용기 입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마 결혼하신 분들은 구입하려면....재무부장관님께 허락을.....
이래서 이럴땐 솔로가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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